양순임 /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
"피해자 중심의 단체가 아니라 또 하나의 권력단체를
살찌우는데 혈안이 됐을 뿐이다."
"망향동산에 자기가 죽으면 꼭 언니들 옆에 묻어주라고 했어요.
안장비가 아까워서 할머니를 거기 납골당 안에 가둬놓습니까."
함께 나온 다른 위안부 피해자 유족도 정대협으로부터 금전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 / 위안부 피해자 딸
"진짜 받아야 할 사람들은 10원도 못받고 있는데,
왜 사리사욕을 챙기고…"
사실이라면 희대의 쓰레기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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