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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차량 견인 중에 또 다른 음주운전 차량이 와서 박음

술먹고 운전하는 사람은 혼자 죽는 게 아니라 죄 없는 다른사람의 목숨까지 앗아간 뒤,  그 가정까지 파괴하는 겁니다.

관련 법을 모조리 뜯어 고쳐서 살인미수에 준할 정도로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6.15 22:59
    그래봤자 우리 장관님은 착한 음주운전
    0 0
  • 익명 2017.06.15 23:00
    헐..
    저 쓰레기 외에 다친사람은 없는건가요?
    0 0
  • 익명 2017.06.15 23:00
    음주하는 새끼들 싹다 한번이라도 걸리면 돈천만씩 벌금 때리고 차량 압류해버려야 정신차릴려나
    0 0
  • 익명 2017.06.15 23:00
    시동할때 음주 측정기 달아서 음주 측정값 이상되면 운전 아에 못하게 해버림 안되겠지? ㅋㅋ
    0 0
  • 익명 2017.06.15 23:00
    사고 안난 음주운전이니까 혈중알콜농도가 0.1을 넘어도 장관하는데는 흠결이 안된다고 청와대에서 결론 내렸습니다... 음주운전 처벌 하면 안됩니다... 음주운전하시넌놈들 다.....장관할 만한 분들이니까요.....
    0 0
  • 익명 2017.06.15 23:00
    음주운전이 무슨 살인미수야...음주운전이지 ;;

    감정적으로 할게 아니라,

    음주운전했을때 사고율, 사망률이랑

    그냥 운전일때 사고율, 사망률을 비교해서 합당한 수준으로 처벌을 해야지..

    술안마시고 걸어다니는 사람에 비하면

    음주도 살인미수고, 운전도 살인미수지

    위험에 대해 느끼는 수치는

    묻지마 폭행 같이 타의에 의한 피할수 없는 사고가,

    사람이다 보니 보드타다 넘어지거나 담배피다 폐암걸리는거 같은 자의에 의한 것 보다 위험하게 느끼는건 알겠는데.

    법 집행을 그렇게 감정적으로 해선 안된다고 본다.
    0 0
  • 익명 2017.06.16 14:23
    무슨 개같은 논리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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