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미국의 위안부단체 CWJC임.
수입 2만 3038달러, 지출 7만1691달러 내역 다 작성해서
회계비용 1300달러 쓰면서까지 미국 국세청에 제출함.
물론 머킨슨대표를 포함한 임원진 3인은 무급 자원봉사.
또 다른 미국의 위안부단체 CARE는 미국 국세청에
16달러의 은행수수료까지 꼼꼼히 작성해서 제출했었음.
물론 이 단체의 김현정대표도 무급임.
우리나라의 그 단체는
세상 어느 NGO가 기부금 사용내역을 다 공개하냐며 너무 가혹하다 드립침.
진짜 악마는 윤미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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