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편의 철없는 행동에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번 건에 대해서, 부부가 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제 자신으로서는, 앞으로도 제가 해오던 일을 계속하게 해 주시길 바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인근 이웃분들을 고려해 주셨으면 하고, 어린 아이도 있기 때문에, 자택이나 가족, 관계자에게의 취재 등 직접적인 방문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런분을 두고 불륜을 했다 그거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