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싸가지 없음
눈빛 ,말투에서부터 건방짐, 오만함이 뚝뚝 묻어나옴
자기는 의사라는 일종의 자부심+상대하는 사람이 갓 20살
어린애이므로 ㅈ밥이라 생각+어차피 자기 환자가 아니라는 생각+내가 니새끼의 입대를 결정할 수 있다는 권력을 가졌단 생각 기타 등등 이런 ㅈ같은 콜라보레이션으로
보기만 해도 역겨운 띠꺼움을 자랑함
거기에다가 검사받는 애가 군대에 갈만한 등급이 안 나올 것
같거나 진료기록등을 보여준다면 왜인지 모르겠는데 한층 더 싸가지없는 모습, ㅈㄹ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줌
오히려 남자군의관보다
여자군의관들이 더 친절함(케바케지만)
그렇게 신검받은 애들은 공통적으로
'군의관 절대 믿지말자, 무조건 민간병원가야지'라고 생각함
그도 그럴만한게 저기에서 의학적으로 군대 못 갈 케이스가 하나라도 나오면 말 그대로 본인이 여러모로 피곤해짐. 신검 받으러 온 애들한테 엔간하면 군대 갈 등급을 줘야 돼는 게 병역비리 사례가 워낙에 많이 존재하기에 상부에서 쪼니까 하는 수 없이 시키는 대로 두 눈을 부릅 뜨고 저리 하는 거임. 띠꺼운 건 맞는데 나름대로 괴로운 자리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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