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017.06.20 20:12

과연 종교때문에 구원받은 사람이 많을까?? 종교때문에 죽은 사람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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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6.20 20:13

종교 때문에 죽었냐 살았냐를 떠나서, 종교가 법치주의 디딤돌이 되고 법이 재정되기전 사회질서의 기반을 잡은건 엄연한 사실이기때문에 신은 없다 하련들 종교의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다. 고로, 직접적으로 구원받지 않더라도 현대사회인들은 간접적으로라마 종교의 혜택을 받고있는거라, 이득된 측면이 훨씬 많겠지??
물론 현대사회에서 개인적으로도 구원받는 경우도 있겠지만, 종교란 역사적 사회적 의미에서 바라볼때 더 의미가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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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6.20 20:12

구원받은 사람이 더 많겠지.
다만 죽지 않아도 되는데 타종교 배척하는 것 때문에 죽은 사람도 많겠지.
그리고 무슬림들을 단순 종교로 생각하면 도저히 저거 이해 못 할거다.
조선시대 유교가 실생활 속에 파고들었듯이 저쪽 세계에서는 저게 종교가 아니라 실생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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