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09179?sid=102
룸살롱 등 일반 유흥시설은 집합제한으로 바뀌지만, 클럽과 콜라텍, 감성 주점 등 춤을 추는 무도, 유흥시설은 여전히 '집합금지' 명령이 유지된다. 서울시는 "춤을 통해 활동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말 전파 차이를 고려한 선별적 조치로, 클럽 등 무도 유흥시설은 추후 신규 지역감염 발생 추이를 고려해 집합제한 조치 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룸녀들 생계지원책인가보네...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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