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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20:24

감금당한 여성

조회 수 35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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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미국 캐롤라이나주에서 있었던, 살인마 토드에 관한 현장 영상입니다.

컨테이너에 감금당한 피해자 여성 케일러는 두달동안 거의 매일 강X 당해왔다고 하는군요.

토드는 케일러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이유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하네요

'사랑하는 누군가를 죽이는 것 만큼, 상대방을 조정하기 쉬운 건 없다'

케일러가 감금되고 이틀간 폰이 살아있었는데, 경찰이 이를 추적해서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았다고 하며

그러나 초기엔 못 찾아서 두달이나 지연되고 그 사이에 당함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6.20 20:24
    와 진짜 쓰레기색이네
    0 0
  • 익명 2017.06.20 20:24
    상상만 해도 무섭다 놔뒀으면 어차피 저 여자 죽였을 거 아냐
    0 0
  • 익명 2017.06.20 20:24
    옷은 다시 입혀놨네
    0 0
  • 익명 2017.06.20 20:24
    대부분의 실종자도 사실 알게 모르게 다 죽었겠지?
    0 0
  • 익명 2017.06.20 20:24
    콘테이너안 사진은 재연이지? 실제 상황치곤 피해자 상태가 너무 좋은데?
    0 0
  • 익명 2017.06.20 20:24
    두달간 했는데 옷도입혀놓고 상태도 말끔한게 말이 안되지 재연이지
    0 0
  • 익명 2017.06.20 20:24
    으으 진짜 싫었겠다
    저런 돼지한테 당할 때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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