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대학교 에이즈 급증

그게 바로 서울 시장이 만든 차별금지법

제가 대학다닐때 에이즈 관련 레포트를 쓰다가 본건데 (오래전에 했어서 정확하진않음)
에이즈 가 처음발병된건 베트남 전 때 미국군인이 숲에 있는 붉은털원숭이(?) 암컷을 강1간해서 생긴걸로 알고 있어요.

붉은털원숭이는 에이즈 항체가 있는데, 이게 붉은털원숭이가 아닌 인간에게 주입되면,
이 항체들이 백혈병처럼 백혈구를 죽이는게 아니고, 백혈구들을 조종하는(이 병균죽여라, 저 병균죽여라) 역할을 하는 세포?를
망가뜨려 면역체계를 고장냅니다. (에이즈치료방법연구에 붉은털원숭이 항체를 이용한 연구가 많음)

가장 신빙성있고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에이즈의 시초는 어이없게도,
전쟁 중 성욕에 미친 어떤 한 군인이 하필, 하고 많은 동물 중에, 붉은털원숭이를 강1간해서,
붉은털원숭이 생식기에 상처를 입히고, 그 군인도 생식기에 상처가 나 서로 피가 섞이게 되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필 그 군인이 운이 좋게도 전쟁에서 살아남아서, 보균자인 상태로 자국에 돌아가 열심히 성생활을 해서, 그게
좀비가 사람물면 좀비되듯이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서로 에이즈 보균자가 아닌 순수?의 상태에서 서로 동성애를 하든말든 그거는
에이즈와는 관련이 없어요,(다만, 다른 성병들은 생길 수도 있겠죠, 똥꼬ㅆㅂ 대장균극혐)
다만, 동성애를 하는 남성들이 작은똥꼬에 큰꽅휴를 집어넣는 과정에서 살이 찢어지고 그 과정에서 피가
섞이고 해서 더 전염될 확률이 높겟죵 (이거는 여자와 남자간의 성관계에서도 해당됨)

결론- 어떤 미군병신이 성욕못참고 원숭이강1간했다가, 에이즈보균자된다음에 하필 살아남아서 자국돌아가서
이 여자 저 여자쑤시고 다니다가 에이즈가 퍼짐.
똥꼬충들간의 성관계는 에이즈확산에 큰 영향을 주긴하지만 에이즈 발병원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