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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13:54

요즘 유행하는 영화 소재

익명
조회 수 290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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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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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6.23 13:54
    반일만큼 안전한 소재가 있나? 정말 개폭망 영화가 아니고서는 유명한 감독이나 배우 쓰고 반일 소재로 영화 만들면 망할 걱정은 없음
    0 0
  • 익명 2017.06.23 13:54
    한반도 : ?
    0 0
  • 익명 2017.06.23 13:54
    하루에도 몇번씩 한국사 돌려보면서 고시원 틀어박혀 있는 젊은애들보고 역사의식 깨우치란 소리는 좀 고만합시다.
    0 0
  • 익명 2017.06.23 13:54
    ㅇㅈ
    뭘 깨우치란 건지 모르겠다
    0 0
  • 익명 2017.06.23 13:54
    신기한게 국사를 공부하면 할수록 있던 자부심도 없어짐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위인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0 0
  • 익명 2017.06.23 13:54
    동감 ㅋㅋ 한국사를 '자세히' 알면 알수록 애국심 따위는 사라짐
    0 0
  • 익명 2017.06.23 13:54
    나는 이 감독 영화가 참 재미없던데.. 꾸준히 영화 만들게 투자가 들어오는게 신기해..
    내 관점에선 무능한 감독인데
    0 0
  • 익명 2017.06.23 13:54
    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절대 동감할 수 없습니다.

    동주, 사도, 소원, 평양성,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님은 먼곳에, 라디오 스타, 왕의남자, 황산벌

    코미디부터 뛰어난 작품성을 가지는 작품까지 이준익 감독의 스펙트럼은 매우 넓고 많은 시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왕의남자는 제가 정말 4번은 본 것 같습니다.
    0 0
  • 익명 2017.06.23 13:55
    독일 나치와 홀로코스트를 비판하는 영화는 진짜 많음 그중에도 피아니스트, 인생은 아름다워, 쉰들러 리스트 같은 불멸의 명작이 탄생해 세계의 인정을 받기도 했음
    근데 피해자의 입장에서 일본 군국주의 시절 저지른 학살극, 죄악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영화화 되서 명작으로 인정받은 적이 있었는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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