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6월7일 10시쯤 경부고속도로 기흥~신갈IC에서
기아 레이, 가솔린(15년식) 차가 3분동안 브레이크를 밟고 사이드 브레이크도 하고 시동도 껐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멈추지 않고 풀 악셀을 밟은 것처럼 나감. 차에는 아빠(운전자), 엄마, 18살 아들과 13살 딸이 타고 있었음. 아들의 침착한 대처와 행동으로 간신히 차가 멈춤. 제조사는 운전자가 풀악셀을 밟은 것이라며 차 결함을 부정하고 있는 상태임.
요약: 6월7일 10시쯤 경부고속도로 기흥~신갈IC에서
기아 레이, 가솔린(15년식) 차가 3분동안 브레이크를 밟고 사이드 브레이크도 하고 시동도 껐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멈추지 않고 풀 악셀을 밟은 것처럼 나감. 차에는 아빠(운전자), 엄마, 18살 아들과 13살 딸이 타고 있었음. 아들의 침착한 대처와 행동으로 간신히 차가 멈춤. 제조사는 운전자가 풀악셀을 밟은 것이라며 차 결함을 부정하고 있는 상태임.
저런것 보면 비싼찬를 타야하는데
또 비용적 으로 유지비 등. 하면 가성비로 레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