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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들이야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 결국 최고의 재능을 좀더 가진자가 차지 하는거고..
패럴림픽은 인생의 좌절앞에서 다시 일어나서 포기하지 않을테다 라는걸 정말 강렬히 보여주는거 같어
스키였나? 그거 잠깐 보는데 한국 선수였는데 원래 스키를 탔던건 아니고 장애를 앓고 난뒤 몸의 균형감각이 심각히 떨어지는거 같아서 스키를 어떻게든 배워서 이번에 올림픽 까지 출전 했다는 소리 듣고..진짜 대단하다 생각 들더라
울 엄마가 뇌의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소뇌가 축소하는 병에 걸렸거든 그래서 나이 50에 갑자기 진행됐어 사고도 아니고 그냥 타고난 유전병인데
나이먹고 발병하는 후천성 병인거지 술먹고 지랄하다 사고 난것도 아냐
정말 당사자는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지 약도 없고 치료도 안되고 점점 걷는게 힘들어 그 장애 앞에서 가족도 힘든데 당사자가 저렇게 스포츠를 한다는게 대단한거야
심리적으로 상당히 위축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