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무게 표시 의무 규정 치킨 계엄령

무게표시되는데 닭고기 줄이고자 튀김옷 무게를 늘리면 맛이 없어서 자연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까?

그 마져도 없으면?

그리고 기사는 읽었냐?

지금은 닭을 몇호 몇호 한다 주로 9호닭 10호닭 이렇게 중량을 하는데
이걸 그냥 무게로 바꾼다는거지 중량 800g으로 하고 이런식으로
9호닭 이렇게 퉁쳐버리면 940도 860도 다같은 9호 닭이니까 그동안 장난 많이 치니까
이젠 몇그램 닭을 쓴다 이렇게 하는거지실효성 있냐고 치면 어디닭을 어떻게 들여오냐로 보면 되지
프랜차이즈는 대량구매하니까 기록이 남을 거 아니냐? 예전에 850짜리만 주로 들여와서 우린 9호닭 씀
이딴거 못한다는거지 하면 벌금 물리면 되고

또 가격 동결로 900g 9호닭을 구매 하는게 아니라 851그람 9호닭을 사서 같은 9호닭이라도 중량이 줄어든건데
우린 계속 9호닭임 이딴거 못하게 하는거고 중량장난 못치게 하면 됨 이전은 9호닭씀 끝인데 900그람 닭에서 850그람 닭으로 바꿈 이게 되거든
게다가 조리 완성된 닭을 오차 범위 내에 중량으로 표기하게 하면 되지?
제육이나 돼지갈비등은 순수돼지고기로 하지 않고 물기를 뺀 양념육으로 중량 계산 하는데
더 간단한 치킨은 왜 못해?
양념치킨의 경우 양념의 무계는 튀김옷을 입힌 치킨의 무게에 몇분의 몇을 넘지 않음을 기준으로 하고
중량의 오차범위는 10% 혹은 5% 이내로 한다 . 라고 규정하면 되지
무게장난으로 튀김옷만 덕지덕지 발라서 맛 병신되면 사람들이 안사먹게 되는데 어디까지 튀김옷으로 장난질이 가능할거 같냐

그리고 단속 못한다고 하지 말고 이번에 공공부문 일자리에 식품위생 관련 공무원 늘려서 공무원 1명당 몇천개 식당 관리가 아니라
공무원당 500개 이내 단속 가능하게 하고 존나게 계속 가서 무게 측정하고 하면 못될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