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게시물에 인종차별성 댓글을 단 사람들 캡쳐해서 친절히 아이디 링크까지 걸어놓음.
그리고 마지막에
'모욕이나 위협은 필요없다.
저 사람들 사진들에 쟤들이 엄청 좋아하는 원숭이랑 바나나 댓글을 달면 됨'
라고 올림.
참고로 박제된 사람들 대부분 인스타 글 삭제 & 비공개 전환
한 명은 열어놨다가 댓글 2000개 넘게 달리는 중
인스타 게시물에 인종차별성 댓글을 단 사람들 캡쳐해서 친절히 아이디 링크까지 걸어놓음.
그리고 마지막에
'모욕이나 위협은 필요없다.
저 사람들 사진들에 쟤들이 엄청 좋아하는 원숭이랑 바나나 댓글을 달면 됨'
라고 올림.
참고로 박제된 사람들 대부분 인스타 글 삭제 & 비공개 전환
한 명은 열어놨다가 댓글 2000개 넘게 달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