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인터넷에서 직접 찾아왔습니다.)
피해자 A 군은 친구들과 함께 잔디밭에 앉아 놀고 있었다. 이때 일면식이 없는 네덜란드 청소년 세 명이 다가와 "코로나 감염된 암 덩어리 중국인"이라고 외치면서 시비를 걸었다.
이에 A 군은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이 무리는 자리를 떠나 다른 친구들을 더 데리고 왔고 그 수가 20명까지 불어났다.
가해자 무리는 발로 그의 머리를 걷어차고 인종차별적 발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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