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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따라부르며 흐느끼는 세윤이





엄마 사랑해요라는 노랫말이 나오고...

눈물을 훔치는 세윤이









눈물바다가 된 세트장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6.29 02:55
    근데 이런거 보면 애 낳을 자신이 없다
    분명 저런방식은 잘못된게 맞긴한데 요즘 초딩들보면 영어니 2외국어니 등등 장난아니더라
    내 방식대로 자유롭게 키웠다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뒤떨어지면 또 그거 나름대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위에같이 강압적으로 교육 시킬 자신도 없고 내 방식대로 키웠을때 확실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는 자신감도 없기 때문에 키울 자신이 없다..
    0 0
  • 익명 2017.06.29 02:55
    무슨 시발 애를 육성게임 하듯이 키우는 사람들 있음
    프린세스메이커는 스트레스받으면 휴식이라도 시켜주는데
    어렸을때 프린세스메이커도 안해봤나 시부랄
    그리고 아빠는 왜 애를 그냥 쳐나두고 방에 들어가 아오 답답해
    오늘도 하나 배우고가네
    0 0
  • 익명 2017.06.29 02:55
    나 학교다닐때 치맛바람 오지는 아줌마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초졸이었음 그래서 컴플렉스때문에 애를 겁나 조지더라

    중딩때까지는 반 1~2등 하다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꺾이기 시작하더니 걍 인서울 가드라
    0 0
  • 익명 2017.06.29 02:55
    학원 수가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우리집도 저랬어서..

    저거 진짜 애 인성 발달에 엄청난 해가 되더라
    저런식으로 인정 못받고 자라면 자존감 진짜 떨어지고

    서른 다되어가서야 자존감이 회복이 되더라
    씹창 ㅋㅋ
    0 0
  • 익명 2017.06.29 02:55
    애가 저렇게 대학갈때까지 12년을 더 살아서 인서울 좋은대학가면 과연 행복할까 난 지금이야 좀 힘들어도 저나이땐 행복한 기억밖에 없는데 쟤는 나중에 어떨지 안쓰럽다..
    0 0
  • 익명 2017.06.29 02:55
    애미애비가 공부 못했으니까 지 딸한테 저렇게 시키지ㅉㅉ 이거 반박하는새끼들은 뭐냐 도데체 빡대가리라서 그런가? 여튼 슬프다 이런 현실이 ㅠㅠ
    0 0
  • 익명 2017.06.29 02:55
    항상 이런 내용보면서 느끼는건데
    공부도 해본사람이 시킬때를 알고 정도를 아는거지 ㅉㅉ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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