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흑인들이 해방된 직후 연방정부는 흑인들에게 배상할 방법을 마련함. 백인 노예주로부터 땅을 몰수해서 남부 캘리포니아와 조지아 40에이커 땅을 흑인들에게 지급하는 방안임
근데 링컨 암살되고 나서 백ㅋ지ㅋ화ㅋ
오히려 노예주들한테 손실을 “보존”해준답시고 땅을 다시 돌려줌
흑인들은 로비도 해보고 탄원서도 제출해봤지만 죄다 헛수고. 결국 무일푼으로 쫒겨남
2. 흑인들이 백인 노예주 밑에서 일 못하겠다 드러누으니 백인 아래서 일 안하면 처벌받는 법 만듦. 뿐만 아니라 흑인들은 해가 진 이후 목화를 팔 수 없는 법도 제정.
당연히 흑인들은 목화농장에서 그대로 일할 수밖에 없었음. 그리고 이거 어기면 강제로 백인 고용주 밑에서 일 시킴.
노예제 사실상 부활.
3. 흑인들에게 투표권을 주니까 흑인에게만 투표세 부과함. 이거 안 내면 투표 못함.
나중에 연방정부에서 이게 위헌이라고 하니깐 백인에게도 과세, 결국 연방법원에서 아예 투표세를 없에버림
4. 짐 크로우 법으로 흑백분리가 시행되자 흑인들은 백인들이랑 같은 학교를 갈 수 없음.
여기까진 괜찮다 쳐도 흑인을 위한 대학교는 커녕 고등학교도 하나도 안 지음. 고등교육이 아니라 고등학교임. 말 그대로 하나도 없었음. 1930년대 말 남부지역 기준.
이러니 흑인들이 죄다 무식해질 수밖에 없었음
5. 그래도 정신머리 있는 몇몇 흑인들은 돈을 꾸준히 모아서 학교도 설립하고 흑인들을 위한 일자리도 만듬. 아예 자영업을 하는 흑인도 생겨남
근데 흑인 노예새끼들이 자립하는 꼴을 못 본 백인 주인니뮤들은 린치를 가함. 흑인 자산가를 목매달고 때려죽이고 심지어는 흑인들의 재산을 모두 불태움.
그 와중에 경찰은 뭘 했느냐?
흑인 상가랑 학교 불태우고 흑인 때려죽이는 새끼들한테 빠따랑 총을 빌려줌
ㅋㅋㅋ
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이거 가지고 뉴욕타임즈에서 특집기사도 냈음.
이걸 보면 사실상 이번 BLM 폭동은 백인들의 업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