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숙현 선수는 올해 초 팀을 옮기고 대한체육회에 진정하고 경찰에 고소하는 등 수차례 SOS를 쳤습니다. 하지만 달라진 건 없었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마지막 호소를 대신했습니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