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쫄았던 일본 운전자

정상적인 사람 : 애를 패던 어찌던 나중에라도 부모는 아이에게 도로에서 조심히 놀으라고 교육한다. 자동차 운전자도 방어운전의 중요성을 느낀다

일부 페도충 : 애를 패는건 어린이인권침해다. 어린이가 놀수 있는 지역에서 차를 모는것 자체가 어린이 생명에 위험을 가하는 살인행위다. 애는 잘못이 내 발톱의 때만큼도 없다. 존나 어린이가 생활하는 모든 행동에 어른이 알아서 발발 기어야 한다. 아이는 아는게 없지만 그렇다고 교육해서 깨우칠 필요가 없다. 어른이 알아서 어린이가 안전하게 살수 있도록 존나게 시설등을 미리 바꿔줘야한다. 물론 노키즈존 역시 어린이인권침해다 빼애애ㅐ애애애애애애액

뭐야 이거, 애 얘기하고 맘충 얘기 나오면 다 거품 물고 댓글이 장난 아니네.
이게 요즘 한국 트랜드인가?

별로 강력하진 않지만 저런 것은 헬조센 미개 민족이 배워야 할 장면임은 틀림없다.

한국이었으면 아지매가 걸어나오면서 운전자를 조옷나 째려보고서 애기 홱 들고 들어가겠지

나도 어릴적에 저런적이 있엇는데.
엄마가 진짜 그자리에서 때리고 집에가서도 때리고.
그때 어릴적에 맞고나서 이런생각이 들었었지
아 내가정말 큰 실수를 한거구나 하고...
지금도 골목길을 운전할때는 천천히...
사랑의 매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