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전 멤버 민아(권민아·26)의 폭로로 지민(신지민·29)이 사과문을 올리고 팀을 탈퇴한 가운데 과거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아리랑TV ‘애프터스쿨 클럽’에 출연했던 AOA는멤버들은 "평소에 거슬리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고 손가락으로 멤버들을 지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만과 설현은 민아를 지목했다. 민아는 "내가 왜 거슬리나"고 웃으며 말했고 설현은 "평소에 민아가 말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답변했다. 이 좀 (거슬리는 편이다)”고 답했다.
끼리끼리 논거였네 설현도 노답
민아가 제일예쁜데 ㅅㅂ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