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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20-30년만에 그래도 인식이 꽤나 개선됐자나 어느순간부터 당연히 식당 술집에선 담배 안피는게 당연해지고..
요즘 생각이 그나마 있는 사람들은 길빵같은것도 안하지.
그래서 내 생각엔 말야 금연구역이란 말을 없애고 흡연구역이란것만 남겨버려야 될꺼 같아.
아예 역발상으로 가자는거지 금연구역이 아니면 일단 흡연자들은 죄다 흡연가능구역으로 인지를 하고 있자나?
이걸 반대로 바꾸자는거지 흡연구역이 아니면 당연히 금연을 해야 된다라는 인식으로..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길빵같은것도 없어질테고 서서히 흡연장소가 특정이 될꺼 아냐 근데 그럴꺼면
뜯어간 담뱃세로 시벌넘의 흡연부스 좀 깔끔하게 대량 제작을 해야겠지.... 뜯어간 세금을 써줘야 되는데 그럴까? 이걸 위해 싸워야 되는데
그놈의 흡연자 Vs 비흡연자 구도는 누가 만든건지 에휴..
담배 끊으면 그만이지라고 하는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담배 판매를 종료해버린다치면 그 꽁으로 날로 냠냠하는 세수는 뭘로 채울꺼 같애?
비만세를 붙여서 먹는 과자나 빵에 더 붙인다던지 독신세라던지 유류세를 더 올린다던지
어떤식으로라도 언젠간 너희에게 피해가 돌아가 단순하게 1차원적으로 생각 좀 하지말고 구조적인 개선과 인식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된다고 본다.
흡연자들도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거야 담배를 팔질 말던가 시팔 담배는 팔면서 피는곳이 없으니 환장할 노릇이지.
왜 우리나란 요즘 혐오프레임에 갇혀서 피해자들끼리 vs구도를 만들고 쳐 싸우고 자빠졌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