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박 시장의 장례를 5일장으로 치르는 데 대한 반대 여론을 의식한 듯, 장례위는 이유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박홍근 / 장례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 고인의 시신이 밤늦게 발견돼 하루가 이미 지나갔다는 점, 해외에 체류 중인 친가족의 귀국에 시일이 소요돼서 부득이하게….]
특히 인터넷에 떠도는 고인에 대한 일방적인 주장을 멈춰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유족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면 대응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1463686
그냥 깔끔하게 가족장으로 치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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