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파가 온것이 거의 확실
어제자 확진자 600여명(검사수 4700회)
아베 정권은 파탄난 관광 산업에 호흡기를 달기 위해 일본 내국인 대상으로 여행비용(숙박, 요식업, 이벤트 참여) 을 반액 지원, 최대 1박 2만엔까지 지원하는 Go to 캠페인을 1.5조엔의 예산을 들여 여름휴가시즌인 7월 2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음
그러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Go to 캠페인에 반대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90%가 넘게 나오자, 가장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 도쿄도를 제외하는 방식으로 바꿧지만 여전히 민심은 좋지 않은 상황
현재 아베 정권은 확진자 수가 증가한건 검사수가 늘어서 그렇다고 주장중이고, 도쿄 도지사는 감염경보를 자체적으로 최고 수준으로 격상하고 Go to 캠페인 취소를 요청중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