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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13:18

복싱 연습 중인 맥그리거

조회 수 20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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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7.07 13:18
    리치가길다고 메이웨더에게 펀치가 닿을지..
    0 0
  • 익명 2017.07.07 13:18
    끔살각이네
    0 0
  • 익명 2017.07.07 13:18
    복싱 잘 아는 형님들한테 묻고 싶은 게 있는데
    1.메이웨더 ko승이 많은가 2.펀치력으로 인정받았는가
    묻고 싶네.

    맥그리거가 당연히 질 거 각오하고 돈 벌려고 들어간 거 같거든.
    0 0
  • 익명 2017.07.07 13:18
    많음
    커리어 쌓이면서 무패를 의식 해석 글치
    케오 승도 많았고 펀치도 셈
    0 0
  • 익명 2017.07.07 13:19
    실수인척 배때지에 미들킥 깊숙히 꽂아 넣으면
    시합은 져도 인기는 이길 수 있을텐데 ㅋㅋㅋ
    0 0
  • 익명 2017.07.07 13:19
    메이웨더에게 링러스트는 없을듯
    49전 49승으로 은퇴했는데 이건 록키마르시아노의 기록과 동등함
    그런데 은퇴하고나서 50이라는 숫자를 의도적으로 여러차례 강조해왔음
    아마도 1경기는 하려는 생각을 했을거임
    은퇴하고나면 돼지되는 복서들과 다르게 메이웨더는 몸관리도 꾸준히 해왔더라
    복귀를 한다면 가까운 체급라인의 써먼, 가르시아, 칸, 크로포드, 에롤스펜스 조금 더 오버하면 카넬로 2차전이나 골로프킨같은 경기들이 즐비한데
    (솔직히 골로프킨이랑 경기하는건 개오바라고 생각 메이웨더는 웰터에서도 큰 사이즈는 아닌데 2체급위의 극강의 챔피언이랑 붙으라는건 너무 가혹함)
    의도적으로 맥그리거랑 라이벌리 형성해놓고 쉬운 경기를 하면서 슈퍼머니파이트까지 해냄
    솔직히 예전의 메이웨더가 상대를 고른다는건 별로 동의 안 했지만 (메이웨더가 상대했던 선수들 네임밸류들이 어마무시함... 이미지만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복알못)
    이번에는 굉장히 골라가면서 시합함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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