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중국팀이 거액 연봉 제시하면서 베일 꼬심
베일은 중국에 보내달라고 레알에 요청했지만
레알은 중국팀조차 감당하기 힘든 이적료를 제시하여 이적이 무산됨.
이후 아센시오가 부상에서 복귀하고 베일은 지단의 플랜에서 사실상 배제되어
완벽하게 흑화하고 지금의 골퍼 베일이 됨
남은 계약기간 동안 꿀빨면서 연봉 싹다 받아내겠다고 각오를 다짐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25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