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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23:52

2019~2020시즌 한국 유럽파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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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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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FW 토트넘 핫스퍼 1992년생)

 

: 현역 아시아 No.1 답게 올시즌도 화려하게 빛났다. 올시즌 40경기에 출장해 18골 12도움을 올렸으며 2년 연속으로 토트넘 핫스퍼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시즌에 터트린 번리와의 리그경기에서 터트린 골은 올시즌 최고의 골로 선정되었다.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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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MF 레알 마요르카 1989년생)

 

: 올시즌 뉴캐슬에서 전력외로 분류된 기성용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요르카에 입단했다.

하지만 코로나사태로 인해 리그 1경기 출장에 그쳤고 K리그의 FC서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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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MF 발렌시아 2001년생)

 

: 작년 여름 폴란드에서 열린 U-20월드컵에서 골든볼을 받으며 스타로 떠오른 이강인은 올시즌 발렌시아에서

24경기에 출장해 2골을 터트렸다. 특히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는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생애 처음으로

프리메라리가 주간 베스트11에도 선정되었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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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MF SC프라이부르크 1994년생)

 

: 올시즌 프랑스 디종에서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입단 당시 큰 기대를 받았으나 올시즌 부상과 함께 주전경쟁에서 밀리며

23경기에 출장해 2골 1도움에 그쳤다. 현재 친정팀 K리그 수원삼성으로의 복귀설이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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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FW SC프라이부르크 1999년생)

 

: 올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하지만 올시즌 분데스리가에 단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했고

후반기 친정팀 바이에른 뮌헨의 B팀으로 임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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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MF 마인츠05 1991년생)

 

: 올시즌을 앞두고 마인츠05에 입단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단 4경기 출장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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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MF 홀슈타인 킬 1992년생)

 

: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33경기에 출장해 10골 8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홀슈타인 킬은 분데스리가 승격에 실패했으며 현재 EPL 브라이턴, 벨기에 명문 안더레흐트로의 이적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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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재(DF 홀슈타인 킬 1995년생)

 

: 올시즌 홀슈타인 킬에 입단했으나 9경기 1도움에 그쳤으며 시즌후 K리그의 대전시티즌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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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록(MF 칼스루에SC 1995년생)

 

: 올시즌 독일 2부리그 칼스루에SC에서 후반기에 큰 부상을 당하며 8경기 1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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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MF 다름슈타트 1997년생)

 

: 올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지로나를 떠나 독일 2부리그 다름슈타트에 입단했다. 올시즌 29경기에 출장해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데뷔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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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영(DF 쟝크트 파울리)

 

: 올시즌 어깨부상으로 인해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단 한경기 출장에 그쳤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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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FW 보르도 1992년생)

 

: 올시즌을 앞두고 J리그의 감바오사카에서 프랑스 보르도로 이적했다. 올시즌 26경기에 출장해 6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파리 생제르망을 상대로 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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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MF 몽펠리에 1992년생)

 

: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프랑스 리그1의 몽펠리에에 입단했다. 올시즌 5경기에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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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FW 트루아 1991년생)

 

: 올시즌 후반기 2부리그로 강등된 친정팀 트루아로 복귀했으나 코로나에 감염되며 별다른 활약 없었다.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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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MF 신트트라위던 1998년생)

 

: 올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에서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신트트라위던에서도 주전경쟁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올시즌 4경기 출장에 그쳤다.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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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DF CD나시오날 2000년생)

 

: 올시즌을 앞두고 나시오날의 1군으로 승격되었다. 하지만 올시즌 단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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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FW 레드불 잘츠부르크 1996년생)

 

: 올시즌 잘츠부르크에서 40경기에 출장해 16골 22도움을 기록하며 잘츠부르크의 리그 우승, 컵대회 우승의 주역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 5도움을 기록해 에버튼, 울버햄튼등의 관심을 받았고 시즌후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드불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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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MF 아드미라 바커 뫼들링 1999년생)

 

: 리퍼링에서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뫼들링에 임대이적했다. 하지만 코로나사태로 인해 3경기 출장에 그쳤다.

시즌 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포르투갈 비토리아S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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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표(MF 1997년생 FC 유니오즈)

 

: 올시즌을 앞두고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라스크 린츠에 입단했다. 하지만 1군경기에 출장하지 못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2부리그 FC유니오즈로 임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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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MF FC 유니오즈 1999년생)

 

: 올시즌 오스트리아 2부리그에서 28경기에 출장해 4도움을 올렸다.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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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빈(MF 세르베트FC 1994년생)

 

: 올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세르베트FC에서 6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무소속 상태이며 프랑스 리그앙 로리앙의로의 이적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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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봉봉 2020.08.10 00:05

    자료 업데이트가 시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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