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베스트 글 | jpg | 취업박람회 부신다고 뭐라하는거 이해안간다는 연대에타 6 | 대단하다김짤 | 2024.11.16 | 624 | 4 |
베스트 글 | jpg | 쓰러진 산새를 발견한 어머니 3 | 대단하다김짤 | 2024.11.16 | 700 | 4 |
베스트 글 | mp4 | 운전 좆고수 vs 제네시스 충돌 회피 [블박] 7 | 재력이창의력 | 2024.11.16 | 697 | 4 |
베스트 글 | jpg | 동덕여대로 논술시험 보러 온 학생들 모습 5 | 대단하다김짤 | 2024.11.16 | 803 | 4 |
베스트 글 | mp4 | 빅뱅 대성이 1살차이 형들에게 항상 깍듯한이유 1 | 재력이창의력 | 2024.11.16 | 345 | 3 |
베스트 글 | jpg | 미국 민주당 근황 "남자 선수에게 짓밟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 | 대단하다김짤 | 2024.11.16 | 541 | 3 |
베스트 글 | jpg | 엔씨 소프트 희망퇴직 근황 2 | 대단하다김짤 | 2024.11.16 | 835 | 3 |
베스트 글 | jpg | 서울에서 한때 밀어줬던 어처구니없는 페미 용어 4 | 대단하다김짤 | 2024.11.16 | 643 | 2 |
베스트 글 | jpg | 유퀴즈 출연했던 한국계 미국 최연소 18세 검사 여동생 근황 ㅎㄷㄷㄷ 1 | 대단하다김짤 | 2024.11.16 | 602 | 2 |
베스트 글 | jpg | 지스타 의상교체 당한 모델 후기 ㅜㅜ 9 | 대단하다김짤 | 2024.11.16 | 857 | 2 |
485522 | 역사상 3번째로 큰 우럭.jpg 18 | 익명 | 2016.12.26 | 9394 | 0 | |
485521 | 방송 중 진짜 빡친 현주엽.jpg 8 | 익명 | 2016.12.26 | 8523 | 0 | |
485520 | 노홍철에게 정색한 공효진.jpg 8 | 익명 | 2016.12.26 | 8572 | 0 | |
485519 | 독일의 탁구 치는 로봇.gif 8 | 익명 | 2016.12.26 | 7469 | 0 | |
485518 | ㅋㅋㅋ취미로 금속탐지기 사신분 .jpg 9 | 익명 | 2016.12.27 | 7449 | 0 | |
485517 | 산체스 메시 따까리 시절.gif 5 | 익명 | 2016.12.27 | 6936 | 0 | |
485516 | 숙제 안 해온 학생.gif 4 | 익명 | 2016.12.27 | 6840 | 0 | |
485515 | 건강관련 꿀팁들 . jpg 5 | 익명 | 2016.12.27 | 6469 | 0 | |
485514 | 사진을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jpg 9 | 익명 | 2016.12.27 | 6260 | 0 | |
485513 | 츤데레 아빠.jpg 6 | 익명 | 2016.12.27 | 6010 | 0 | |
485512 | 딘딘이 생각하는 차세대 예능 3대장.jpg 7 | 익명 | 2016.12.27 | 6066 | 0 | |
485511 | 북한 개성의 민속 호텔 시설.jpg 8 | 익명 | 2016.12.27 | 5715 | 0 | |
485510 | 이 분들도 좀 챙겨주지.jpg 6 | 익명 | 2016.12.27 | 5424 | 0 | |
485509 | 6.25 당시 훈련소의 모습.jpg 6 | 익명 | 2016.12.27 | 5734 | 0 | |
485508 | 전설의 붓(디씨펌).jpg 4 | 익명 | 2016.12.27 | 5281 | 0 | |
485507 | 개그맨의 대한 인식 변화.jpg 4 | 익명 | 2016.12.27 | 5139 | 0 | |
485506 | 이영호 현역때 손 사진.jpg 5 | 익명 | 2016.12.28 | 5147 | 0 | |
485505 | 순간의 실수.jpg 4 | 익명 | 2016.12.28 | 4853 | 0 | |
485504 | 강호동의 꿈.jpg 4 | 익명 | 2016.12.28 | 4582 | 0 | |
485503 | 현재 바르셀로나를 만든 천재 설계가.jpg 6 | 익명 | 2016.12.28 | 4641 | 0 | |
485502 | 무한도전 최악의 특집 뒷이야기.jpg 8 | 익명 | 2016.12.28 | 4578 | 0 | |
485501 | 양자역학의 세계.gif 6 | 익명 | 2016.12.28 | 4449 | 0 | |
485500 | 2016년 일본 흥행수익 1위~10위 5 | 익명 | 2016.12.28 | 4083 | 0 | |
485499 | 이정도면 통통한 건가요?.jpg 7 | 익명 | 2016.12.28 | 4308 | 0 | |
485498 | 물속에서 화약을 터뜨리면???.gif 3 | 익명 | 2016.12.28 | 4048 | 0 |
1. 헬스장 등록
2. 모르고 여자탈의실 들어감
3. 여자 있음.
4. 놀라서 바로 튀어나옴 (얼굴못봄)
이후 확인한바로 여자분도 제 얼굴은 못본 상태.
5. 같이간 동료에게 상황설명
6. 뻘쭘하게 운동
7. 카운터 직원 와서 면담
8. 실수 인정하고 사과의사 밝힘
9. 상대가 대면하기 싫다고 말함.
10. 전화든 문자든 원하는방식으로 사과의사 재차밝힘.
11. 헬스장 측에서 따로 연락준다고 함
12. 연락와서 나의 회원등록 취소를 원함.
13. 수긍하고 환불조치 진행.
14. 얼마간의 시간이 흐름.
15. 여자분이 경찰에 신고했으니 조만간 연락갈거라고 언질(헬스장 측)
16. 씨발.
이상이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입니다.
물론 제가 잘못했죠. 가해자이고, 실수한것 맞습니다.
근데 세상에 어떤 미친놈이 6개월 장기등록해놓고 첫날부터 변태짓할려고 했겠습니까
별 생각없이 이쪽이구나 하고 들어갔던 문이 여자탈의실이었던겁니다.
나중에 나와서 보니 작게 로고가 붙어있더라구요.
하.. 졸라 잘못한건 맞는데 또 졸라 억울한건 또 왜일까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