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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임감의 무게를 느껴보지 않은채로
남들에 묻어서 시계붕알처럼 학창생활 직장생활을 보내다가
여성 불평등에 눈을 뜨게 되는 사람들이 부페미니스트가 되고
엄마라는 큰 임무를 갖게 되는 사람들이 맘충이 되는것 같다.
자신의 의무와 권리에 대해서 구분을 못한다......
저번에 여섯살 아이 흔들리는 유치가 있어서 발치를 해야하는데
체어에 앉기 전부터 안한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애써 달래고 있는데 부모라는 새끼가 의료진들한테
애들 달래는건 니들이 어떻게 알아서 해서 치료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
니놈 자식 니도 못달래서 데려와놓고는
어떻게 우리가 달래라는건지......
똥오줌 구분 않고 내할일 여기까지라고 선을 그어버리고
나머지는 남일 남탓을 하니 맘충이 되는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