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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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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37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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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사기치다 걸린 프랑스 사실주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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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1.18 | 25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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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슈카월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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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39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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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담배연기'로 4행시 상 받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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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1.18 | 30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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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 병가 쓰는게 싫은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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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8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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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 신병이 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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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9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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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대기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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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19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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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테스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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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17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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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관이 이야기하는 어떤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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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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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 일주일 앞두고 미쳐버린 고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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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1.18 | 2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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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여대생이 당근에 올린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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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1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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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00만원 줘도 싫어" 청년들 거절…멈춰버린 폐기물 집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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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3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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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이 좋좋소 차기작을 안 만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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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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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생 융통성 엄청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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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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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 열선도로 시공비 반박해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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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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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인구 인도에서도 시작된 미쳐버린 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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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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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달인은, ATM기였다"…김병만, 이혼의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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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1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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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된 고액 체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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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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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서 여성 인터넷 방송인 불법 촬영한 중학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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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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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앞바다에 몰려든 중국어선 500척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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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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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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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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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작별인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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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1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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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슈카월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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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41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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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돈 1억원 받기 vs 맷값 456억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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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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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락카 낙서 복구 비용이 비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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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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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듣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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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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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이혼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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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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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 병가 쓰는게 싫은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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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9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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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수능 안본 걸 알게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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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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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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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1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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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생 눈물 "학생이 돈이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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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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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이든,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내부 공격 허용" - 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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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1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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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상류층이 최근 절망했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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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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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관이 이야기하는 어떤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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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2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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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첫만남에서 각자 비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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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18 | 256 | 0 |
또 책임감의 무게를 느껴보지 않은채로
남들에 묻어서 시계붕알처럼 학창생활 직장생활을 보내다가
여성 불평등에 눈을 뜨게 되는 사람들이 부페미니스트가 되고
엄마라는 큰 임무를 갖게 되는 사람들이 맘충이 되는것 같다.
자신의 의무와 권리에 대해서 구분을 못한다......
저번에 여섯살 아이 흔들리는 유치가 있어서 발치를 해야하는데
체어에 앉기 전부터 안한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애써 달래고 있는데 부모라는 새끼가 의료진들한테
애들 달래는건 니들이 어떻게 알아서 해서 치료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
니놈 자식 니도 못달래서 데려와놓고는
어떻게 우리가 달래라는건지......
똥오줌 구분 않고 내할일 여기까지라고 선을 그어버리고
나머지는 남일 남탓을 하니 맘충이 되는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