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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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아내를 6년간 뒷바라지 한 남편에게 생긴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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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9 | 90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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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기는 미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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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9 |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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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전여친이 임종이라길래 보내줬더니 둘이 물고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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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9 | 67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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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으로 몇분만에 133만원 창출한 사람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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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9 | 39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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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유나한테 0고백 1차임 당한 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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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9 | 5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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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적응하고 있는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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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9 | 35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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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에 큰 실수를 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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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9 | 61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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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 엿 먹이는 상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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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9 | 51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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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스포츠카 타고 돌아다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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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9 | 58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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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집 도배 해준다고 큰소리친 형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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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4.11.09 | 6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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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가족 건강검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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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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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다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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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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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입닫고 빵이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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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2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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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미초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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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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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모모 핫팬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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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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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개쩌는 브라질 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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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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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몸이 다할때 까지 애기를 낳아준다는 고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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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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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청원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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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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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연애 헤어지고 혼자 섬 여행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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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5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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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팔뚝 살에 놀라는 일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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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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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뻘 남자는 강간 한번씩 해봤다는 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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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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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9호 처분 받은 놈들을 방송에서 세탁기 돌리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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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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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먹고 구석에서 벽보고 서있었던 쭈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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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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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근황 "아들 업고 히말라야 등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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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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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글 보고 웃음 터진 아나운서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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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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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린 순박한 한국 시골 처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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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3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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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에하라 아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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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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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사 일가족 월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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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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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따라하던 유튜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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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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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우진 대성 이적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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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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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불가리스로 코로나 억제" 거짓 광고..법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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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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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차승원 말아주는 붱철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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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2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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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코 피지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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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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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 남친 갑자기 정떨어지는데 어떡하냐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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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4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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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퐁퐁남' 논란에 방심위 참전 ㅋㅋ 검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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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1.09 | 29 | 0 |
또 책임감의 무게를 느껴보지 않은채로
남들에 묻어서 시계붕알처럼 학창생활 직장생활을 보내다가
여성 불평등에 눈을 뜨게 되는 사람들이 부페미니스트가 되고
엄마라는 큰 임무를 갖게 되는 사람들이 맘충이 되는것 같다.
자신의 의무와 권리에 대해서 구분을 못한다......
저번에 여섯살 아이 흔들리는 유치가 있어서 발치를 해야하는데
체어에 앉기 전부터 안한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애써 달래고 있는데 부모라는 새끼가 의료진들한테
애들 달래는건 니들이 어떻게 알아서 해서 치료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
니놈 자식 니도 못달래서 데려와놓고는
어떻게 우리가 달래라는건지......
똥오줌 구분 않고 내할일 여기까지라고 선을 그어버리고
나머지는 남일 남탓을 하니 맘충이 되는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