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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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출연진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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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67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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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여주고 재워줘서 고맙다고 은혜 갚는 공장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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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0.06 | 61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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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중에 발견한 다람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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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0.06 | 63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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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큐브 엔터가 창사 이래 가장 위기설 돌고 있는 이유 (Feat. 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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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55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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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싫다더니.. 결혼하자는 여자친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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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63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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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국이 너무 흉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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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83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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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게이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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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0.06 | 97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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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훔치다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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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4.10.06 | 44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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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앱 이해 안가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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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48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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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운동 빡세게 한 인도 헬창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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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76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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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출연진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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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67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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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던 할머니가 발견한 정약용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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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4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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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다이닝이 적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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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53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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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가 빡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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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4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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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시력 저하(근시)가 심한 국가, 2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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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28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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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고생 많이 했다는 한국 106세 할머니 건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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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2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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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큐브 엔터가 창사 이래 가장 위기설 돌고 있는 이유 (Feat. 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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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55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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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에도 ATM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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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42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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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화 속 은하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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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3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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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일본의 잔인한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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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37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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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5명 중 1명 '장기 백수'... 새파란 청년이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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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1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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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없는 새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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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3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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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심리 위축... 사람들이 안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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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3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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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S센터에서 못 참고 쌍욕 박아버린 뽐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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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25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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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축제 신개념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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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3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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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전기차 임직원 특판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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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35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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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보는 눈이 아주 정확하셨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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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23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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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하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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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2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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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레전드 이혼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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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3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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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신이 만든 요리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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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2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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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190만원을 뜯어가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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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28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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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스코리아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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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37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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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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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2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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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운동 빡세게 한 인도 헬창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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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77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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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국이 너무 흉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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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4.10.06 | 836 | 3 |
또 책임감의 무게를 느껴보지 않은채로
남들에 묻어서 시계붕알처럼 학창생활 직장생활을 보내다가
여성 불평등에 눈을 뜨게 되는 사람들이 부페미니스트가 되고
엄마라는 큰 임무를 갖게 되는 사람들이 맘충이 되는것 같다.
자신의 의무와 권리에 대해서 구분을 못한다......
저번에 여섯살 아이 흔들리는 유치가 있어서 발치를 해야하는데
체어에 앉기 전부터 안한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애써 달래고 있는데 부모라는 새끼가 의료진들한테
애들 달래는건 니들이 어떻게 알아서 해서 치료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
니놈 자식 니도 못달래서 데려와놓고는
어떻게 우리가 달래라는건지......
똥오줌 구분 않고 내할일 여기까지라고 선을 그어버리고
나머지는 남일 남탓을 하니 맘충이 되는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