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혼집 가격

항상 그래왔기 때문에?
여권신장 어쩌구 떠들다가도
돈쓸일만 생기면 아주 보수적으로 변하지 ㅋㅋㅋㅋㅋ

교통이나 크기를 바라면 안 되고 액수에 맞는 집이 있길 바래야지..

이런 걸로 분노하거나 우울해지거나 하고 싶지 않다.
반대로 이런 걸 보면서 참 가소롭단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삶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세상이 살기 좋아져서 그런 걸까.

되려 알고 싶지 않고 애써 자기위로하며 피하는 불편함을 언론은 끊임없이 강조하면서 국민들에게 프레임을 제시하고 분노를 유발시키는 걸 콘텐츠로 활용하는 것 같다ㅡ

욕심이 과하네 능력껏 맞춰살자
등골 휜다

시골로 가즈아ㅏㅏㅏ

은퇴할때까지 벌어서 집 하나 남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