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027633
기사에서 앞 부분에서,
"한국서 흑인 정체성은 영화 속 이미지"라고 말하며, 다만 "그러나 이런 경향은 한국인들이 특별히 인종차별적이라기 보단 다른 모든 나라에서도 적용되는 얘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임
그리고 짤처럼
"의정부고 학생들 비난할 의도 없었고," "과거 '눈찢 행위'는 오해"라고 말함.
마지막으로 BLM에 대한 한국의 반응과 관련하여, "내가 몇 년 동안 노력한 일이 결실을 맺은 것처럼 보였다" 라고 말하는 센스까지...
아니다, 오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