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으로 되는 게 아닌 딩요만의 천재적인 발상. 에투: 내가 봤던 호나우지뉴는 역대 최고가 될 자질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매일 훈련을 하는 선수가 아니었고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되었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훈련으로 되는 게 아닌 딩요만의 천재적인 발상. 에투: 내가 봤던 호나우지뉴는 역대 최고가 될 자질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매일 훈련을 하는 선수가 아니었고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