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 한 기도원에서 철야예배를 봤던 11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한 명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성남시에 따르면 중원구 중앙동에 있는 강남생수기도원에서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30분까지 철야예배를 본 21명 중 1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나머지 10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미친 또라이들 하 진짜 할말이 없네
하루마다 터지네 ㅅㅂ
개병신같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