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딸기의 숨겨진 진실

일본놈들은 지금도 농림장관부터 넷요우까지 죄다 한국이 훔쳐갔다고 우끼끼 거리는중임

우리나라 농업기술력은 세계최고수준이라고 보면된다

대륙을 가진 선진 농업국가들보고 부러워하거나 열등감 느낄 필요없다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 역시 기후와 지형에 알맞는 세계 최고수준의 농업기술이라고 자부심가져도 된다

할망구들이 꼬부랑허리로 키워낸다고 무시할 필요없고

그 기술은 다 날고기는 명문대출신 연구원들이 쉴새없이 연구하고 개량하고 벤치마킹하고 종자들여오고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우리나라 농업기술이 만들어졌다고 보면된다

보급이 급한 기술은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작물추천하고 기술전달하는것도 참 존경스럽다

존경해야할 사람들이 참 많은나라다

특히나 우리나라 과일들, 부드럽고 무르면서 당도높은 과일들

세계 유수의 국가들은 이런 도박적인 품종개량을 시도하지도 못했고 부드러운 상품들의 품질유지와 유통가능한 기술력도 없다

대륙과 기후만 믿고 무조건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수익율 극대화만 외치면서 산업화를 이겨낸 서구의 농산물들의 종자는

맛보다 유통력

향보다 저장성의 기능만 월등한 후진제품

두세번 씹으면 입안 가득퍼지는 부드러운 과실들 한손한손 정성스레 따서 예쁘게 포장해주는 농사꾼들에게 항상 감사할 뿐이다

돈을 많이벌게해주는 생산물도 좋지만

생산물의 본질과 기능성이 우선해야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정서적 교류가 가능하다

유럽이나 미국의 거창한 사업과 미래적 기계적 자동화적 기술들 부러워할 필요없다

세계대전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물량으로 승부하자고? 먹을게 차고넘치는 세상엔 양보다 질이다

저품질 저가제품보다 고품질 고가제품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쌓는게 훨씬 중요한 세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