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jpg
2018.04.13 12:27

층간소음 쪽지

조회 수 302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2.jpg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8.04.13 12:28
    아 저런 쪽지를 보내야 되눈구나...
    0 0
  • 익명 2018.04.13 12:28
    저정도면 협박아니야?;;
    경찰에 신고해도 될수준인거같은대;
    0 0
  • 도윤 2018.04.13 17:54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경찰도 아무대응을 못하죠
    0 0
  • 익명 2018.04.13 12:28
    나도 층간소음으로 헤까닥 돌아서 위층 복도에서 목청껏 소리지르고 욕설내뱉으면서 마흔 언저리의 애아빠패죽일 뻔 한 적이 있다.

    저 인간은 실직을 당해서 집구석에서 할 일이 없던지, 전동드라이버로 벽을 뚫고 있었다.

    나는 지금 개인주택으로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 세상 편하다.

    층간소음으로 사람을 패죽이는게 생각보다 일어나기 쉬운 일임을 깨달은 90년생이 여러분에게.
    0 0
  • 익명 2018.04.13 12:29
    세상 모든 가치는 흔해지면 가치떨어진다

    도시에 노동자가 넘쳐나면 노동자임금은 똥값이 되고

    누구나 아파트를 좋아하면 아파트값은 천정부지에 품질은 개똥처발라놓는거고

    당연한거지

    우리나라 아파트가 왜 비싸냐고? 비싸도 사제끼니까 비싸지

    수입은 왜 안늘어나느냐고? 다들 돈만 밝히니까 수입이 늘어날리가 있나?

    우리나라사람들 생각들 좀 하고살았으면 좋겠다

    미어터지고 미분양 속출할만큼 아파트를 밖아대는데 곧 죽어도 아파트살겠다고 발악하는 이유가 뭐냐?

    요즘 기술도 좋아져서 아담하게 주택짓고 사는데 돈도 얼마 안든다

    '주택은 불편하고 난방비가 많이들고 어쩌고저쩌고 ~ '

    언제적이야기를 하고있는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주택도 관리가 용이하고 내부 주요장비나 구조들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고를수있어서 여러모로 아파트에 비해 좋은생활이 가능하다

    가장 큰 혁신은 난방기술, 보안비용이 저렴해지고 발달하면서 더이상 아파트를 고집해야할 이유가 없다

    애들 핑계대면서 꾸역꾸역 브랜드아파트 노래부르는 여편네들이 많긴 하지만
    0 0
  • 그라울러 2018.04.13 17:10
    응 근데 난 피트니스센터랑 골프연습시설 있는 아파트가 좋아^^
    0 0
  • 익명 2018.04.13 12:29
    내가 저거 비슷하게 실제 당했다....

    내가 밑이고 윗집사람이 너무너무 시끄럽게해서..
    (밤에 술만먹으면, 전축을 볼륨 엄청키고 노래틀고 잠듬.... 우리집에서 핸드폰으로 녹음하면 윗집 노래소리 녹음될 정도...)
    경찰신고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했는데
    어느날, 술한잔 하자며 올라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올라갔더니
    하는 이야기가... 자기가 전과자 인데
    내가 한 2년 안보였지 않느냐? 그러는거야... 실제 작년까지 한 2년 못본것 같아서... 그렇다 했더니
    자기가 목수인데...술먹다가 짜증나게 하는놈 있어서 망치로 머리를 깨버리고 합의봐주고 한2년 살다가 나왔다며
    요즘 또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잘 지내보자..이랬음
    그러면서 술마시자 이러는데....먹기싫어서 가봐야 된다니까
    마..앉아라..한잔해라..그냥 갈꺼가? 이러는데
    진짜 싫었음
    그날 이넘 우리집 대문에 오줌싸고 가고...난 결국 이사했다......
    0 0
  • 싸위 2018.04.18 21:39
    저정도면은 이사가야될듯 ;;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0047 jpgif 걸그룹 탈퇴 직전의 모습 9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2193 2
480046 gif 이슬람 남자한테 맞고 사는 한국 여자 7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789 1
480045 jpg 빠니보틀 진짜 광기어린 발언 ㄷㄷㄷ 6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372 0
480044 gif 블라]여직원이 비키니 사진 보냄 feat. 농협은행의 패기 5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648 1
480043 jpg 소풍날 김밥싸오라고해서 민원먹은 담임 7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971 3
480042 jpg 저녁시간 소방서에 통닭이 배달되었다 3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102 3
480041 jpg 소름돋는 와이프의 가스라이팅 2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149 2
480040 mp4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카구라 근황 2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4 928 2
480039 mp4 덱스의 냉터뷰 선공개 - ITZY 유나 2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4 861 1
480038 jpg 엄마 가슴은 아빠거야 9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246 1
480037 jpg 요즘 물가 ㅈㄴ오른거 체감되는점 4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256 0
480036 jpg 요즘 군대 내무반 근황 11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929 0
480035 jpg "관계 도중 BJ 살해? DNA가.." 판사가 찾아낸 '반전' 9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136 1
480034 jpgif 2년동안 벌크업 한 2004년생 여자 아이돌 피지컬 변화 10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458 2
480033 jpg 국방부 장관, "대한민국 위협하는 적에 자비는 없다"..."파이트 투나잇" 9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699 1
480032 jpg 남친이랑 ㅅㅅ하다가 자존감 박살난 사람 12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334 0
480031 jpg 중학생이던 어머니가 자기를 버린게 이해된 딸 10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883 0
480030 jpg 남녀사이 오빠라 부르는것이 근친상간 같다면 하지 말아야 한다 6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699 0
480029 mp4 미국 채용공고 성별 칸 근황 3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10.04 868 0
480028 jpg 바다뷰 초짜 vs 업자 ㄷㄷ 8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785 3
480027 jpg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 2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894 2
480026 jpg 친구들한테 군대 간다고 구라 치려가 진짜 가게 된 21살 2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731 0
480025 jpg 40 초반에 아줌마 소리 들었어요 ㅠㅠ 10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977 1
480024 jpg 진짜 백룸에서 사망했던 사건 2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008 0
480023 jpg "방값 아끼자"…中 관광지 여자화장실에 수십명 '북적 북적' 9 new 꾸준함이진리 2024.10.04 1231 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202 Next
/ 1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