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코 묻은 돈 갈취하고 막상 가면 군인 코스프레 하는 깡패새끼들이 아이들을 구타하고
쓰레기 음식 먹이고, 열약한 환경 속에서 극한까지 몰아붙이고 자기 기분 나쁘면 얼차려 시켜놓고 마지막 날에 훈훈한 척
사실 왜 존재하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부실한 프로그램으로 창렬수준으로 참가비 후려쳐먹는 쓰레기 악습
그럼에도 일본식 군대문화에 길들여진 매국노들이 이게 좋은거라며 수년 전까지만 해도 유지했던 제도
요즘은 정말 좋아져서 간판만 수련회지 수학여행 프로그램으로 문화재 단체 관광, 즐거운 자유시간이 주어지는 좋은 문화로 바뀜
이건 좀 꼬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