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안 보고 결혼했다 말하는 남편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 댓글중에 돈 많이 벌어다주니 입 다물고 살아라고 하는데 계속 그러면 여자 병든다. 그냥 같이 술 한잔 하면서 남들 앞에서 그러는건 좀 자존심 상한다. 많이 서운하다고 하고 앞으로 그런 소리는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게 서로 좋을듯. 딱 우리 부모님도 신혼때 저랬는데 엄마가 참다참다 탈모도 오고 이도 빠지고 난리난 적 있어서 아버지가 무릎꿇고 사과 한 적 있었다.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다. 댓글중에 돈 많이 벌어다주니 입 다물고 살아라고 하는데 계속 그러면 여자 병든다. 그냥 같이 술 한잔 하면서 남들 앞에서 그러는건 좀 자존심 상한다. 많이 서운하다고 하고 앞으로 그런 소리는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게 서로 좋을듯. 딱 우리 부모님도 신혼때 저랬는데 엄마가 참다참다 탈모도 오고 이도 빠지고 난리난 적 있어서 아버지가 무릎꿇고 사과 한 적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