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전용 훈련장이 없어서

 

일반인들 입장하는 일반 빙상장에서 홀로 훈련하는 김연아.

 

넘어지는 김연아 뒤로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과, 심지어 구경꾼들도 보인다.

 

(옆나라 아사다 마오는 본인 전용 아이스링크가 있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김연아는 

 

올림픽 금메달, 출전한 모든 대회 포디움 입성(3위 이내)이라는 대업적을 이루어냈다.

 

 

 

그렇게 완성된 김연아의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