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간헐적 단식 뒤 '근육 과시'…"남자는 팔"
유승준(스티브 유)이 간헐적 단식 뒤 자신의 몸을 공개하며 남성미를 과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유승준은 간헐적 단식 뒤 처음으로 중량을 늘린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
그는 스쿼트(최대 중량 156kg)·레그프레스 머신(원판 중량 320kg)·레그컬 머신을 한 뒤 집으로 들어왔다.
유승준은 운동 전 베이글과 닭가슴살에 치즈와 할라피뇨를 곁들인 샌드위치에 올리브유를 뿌린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었다.
운동 후에는 아내가 준비해준 햄버거 패터에 빵과 아보카도 야채등을 곁들인 샌드위치를 다시 섭취했다.
그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운동을 하며 근육을 과시하는가 하면, "남자는 팔이죠"라며 팔근육을 과시한 뒤 하체 운동을 하는 개그를 하기도 했다.
또한 이발기로 직접 자신의 머리를 깎는 모습도 공개했다.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는중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