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고위층 ‘빅4’도 부동산을 챙겼다. 세종시 국회의원이던 이해찬 전 당 대표, 세종시 건설 전담기관 책임자였던 이충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현 이춘희 시장·이태환 시의장까지 모두 현직 때 세종시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일부는 내부 정보 이용 및 개발 사업 관여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처지에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75999?cds=news_edit 추천 수 0 비추천 수 -1
세종시 최고위층 ‘빅4’도 부동산을 챙겼다. 세종시 국회의원이던 이해찬 전 당 대표, 세종시 건설 전담기관 책임자였던 이충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현 이춘희 시장·이태환 시의장까지 모두 현직 때 세종시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일부는 내부 정보 이용 및 개발 사업 관여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처지에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75999?cds=news_edit
해찬이 너도 아랫물이었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