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빅마켓 팀인뉴욕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뉴욕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명성을 얻었지만
부상 이후 저니맨 신세인 린
이 팀 저 팀 옮겨다니면서 누적 연봉도 몇백억이고
가비지 멤버였긴 하지만
올해는 우승까지 경험하면서 자기자랑도 해도 될법한
투어 자리에서 냉철하게 자신의 처지를 판단해
심정을 솔직하게 풀어놓는게
쉽지 않을텐데 린이 보통사람이 아니란걸 알수 있네
출처-http://m.dcinside.com/board/nba/3718869
원본-유튜브 비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