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가 개그 활동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2 ‘스탠드업’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희는 “공백기가 길었다. 자의는 아니다”라고 운을 뗀 후 “나는 B급와 C급 사이 비호감 연예인 Top5로 활동하고 있다”며 “불법 행위 없이 비호감을 유지하는 나 자신을 보고 한결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911232317000526663_1
얼굴에 철판을 깔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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