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wkchoi/status/1243252853151416321?s=19
펜실베이니아 북동부 한 수퍼마켓에서 한 여자가 일부러 식료품에 기침을 해 직원들이 $35000 상당 전체 식료품을 다 갖다 버리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일어나.
- Gerrity's 수퍼마켓 매니저, 경찰에게 즉각 통보
- 이 여자, 커뮤니티에서 만성적 문제 일으킨 전력이 있어
- 15명 직원, 지역 보건소 자문 얻어 진열해 놓은 모든 식료품 버리고 수퍼마켓 내부 철저하게 소독해
- 지역 검찰, 이미 수사 착수하고 이 범죄에 대해 다수의 혐의 적용해 엄하게 다스릴 것이라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