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4년전만 해도 이런말하면 친일토착왜구소리 들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미친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게 아니라 이런 케이스도 꽤 많았다고...위안부 모집원이 위안부라는 사실은 말하지 않고 일자리 준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막상 가보니 위안부였던 경우가 있었음. 일본이 주장하는 자발적인 동원이라는 경우에 이런 사례도 들어간다고...(물론 이걸 자발적이라고 하는 일본의 역사왜곡임) 안타까운건 이 모집원들 가운데 조선인도 많이 있었다는거다. 동족을 돈 때문에 속여서 팔아넘긴거지. 거기다 가끔 미친 부모 새끼가 위안부 모집하는데 거기에 딸내미 팔아넘긴 경우도 있었다고 함. 이런게 자발적이라고 포장하는게 웃긴거라고...그리고 이런 역사가 안타깝다는거지.

그게 어떻게 자발적 동원이야 사기 당한거지

그니까 그런것도 자발적 동원이라고 한다고 나 말고 일본극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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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해서 남자 수백 수천명한테 똥꼬 따인다음에 자발적으로 엉덩이 벌렸다고 해라 너는

난독클라스보소...내가 그걸 자발이라고 했냐? 어휴

난독이 아니라 너가 쓴 첫번째 댓글을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

위안부가 자발적 동원도 있긴했음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지

내말이. 지가 그렇게 써놓고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