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니애미생각하며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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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교육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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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농담이고 기분좋을거같다는 건 철저하게 '너의 입장'일뿐이지
모든사람이 그렇게 웃어넘길수있는건 아니라고.
게다가 친한 친구들끼리 술마시면서 지들끼리떠들내용을
특정인을 거론하고 몇만명이 보는 매체에서 이야기한거잖아.
'제가 좋아하는 배우생각하면서 했어요'라고 말했으면 아무문제없었지.
단순히 상상한거 자체로는 아무문제없는데 말하면 성희롱이고 행동하면 성추행아니겠냐

넌 니말대로 저런게 안불편하다니까 다시물을께.
니 친구가 니엄마나 누나생각하면서 딸쳤다하면 넌 쿨할수있냐?
불편하지않다면 왜 저글에 비공박았니?ㅋㅋㅋㅋㅋ
단순패드립인거같아?
딱 니 논리대로 해준건데 저건또 기분나쁜가보네.
그럼 너도 유쾌하지못한 씹선비아니겠어?

아니.....하....자기중심적인 새기하고는 대화가 안통한다던데 ㅈㄴ 심각한새기네.
야 너말대로 가족건드리지말래매.
그럼 저 서윤이라는 여자가 저렇게 말함으로써 매체에 노출되고
기사화되면 서강준가족이 보겠지 ㅄ아.
서강준가족입장에선 그게 가족건드리는 패드립아니냐?
니말대로 선을 넘은거라매.

너한테 니애미보고 딸쳤다는 패드립이랑
서강준가족한테 서강준 상상딜도로 잘써먹고있다고 하는거랑
대체 뭐가다르냐??
서강준한테 한건데 그걸 왜 너입장에서 판단하려고하냐고 돌대가리야.
니가 서강준 본인이야?
나도 남이사 서강준이건 니미럴이건 관심없는데
bj서윤이 그렇게 섹드립날림으로써 서강준가족,본인등등 걔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못할말이지.


근데 넌 병신아 왜 자꾸 그 당사자를 '너'나 '나'의 입장에서 판단하냐고.
나? 누가 나생각하면서 딸쳐도 딱히 기분안나빠.
근데 우리엄마귀에 들어가면 엄마는 화나겠지.
만약 누가 우리누나 생각하면서 딸친다고 하면
누나가 니마인드랑 똑같으면 누나본인은 화안날수도 있겠지만
그거 듣고있는 가족들은 화난다고.
뭔뜻인지 모르겠냐.
지는 불쾌해하고 고소생각한다면서 존나 내로남불하고있네.

그리고 자꾸 이쁜여자 이쁜여자하는데 그건 시발 니가 외모평균이라는 가정하에 니가 서윤클라스를 만나기 힘들뿐이지
너랑 서강준이랑 와꾸가 같냐?
왜 서강준와꾸로 받는 충격을 니기준으로 생각해.
니가 서강준처럼 생겨서 수많은 여자들이 자기보고 상딸치고 매일 걸그룹얘들이 하트뿅뿅눈빛보내고
수백만 여팬거느리고있고 업무하면서 치이는게 여배우,여자아이돌들인데 서윤보면 막 이쁘게 보일거같음?
누가 너생각하면서 딸칠때 자존감올라가는건
평소에 잘생겼다는 말못듣고 여자들이 딱히 너한테 관심안보이는 딱 너정도의 자존감이니까 그걸로 뿌듯한거지
매일같이 잘생겼다는말 들으면서 30년정도 살아온 존잘이 너같을거같아?
이새꺄 자꾸 제3자를 판단할때 니기준을가지고 생각하고 판단하지마.
그게 자기중심적 사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