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연구단이 중국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의 우한 봉쇄 조치를 높게 평가하며
"세계가 우한 시민들에게 빚을 졌다"라고 표현했다.
중국인 통역사는 이 대목을 통역하며 몇 차례나 울먹이기까지 했다.
WHO의 발언에 한껏 우쭐해진 중국 언론들은 일제히 자화자찬 기사를 쏟아냈다.
신화통신은 "중국이 전대미문의 공중위생 대응으로 전 세계에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
국제사회를 보호했다"며 "다른 나라들은 중국의 이 같은 조치를 신속히 재평가하라"고 강조했다.
개자식들이 돈 쳐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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