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개웃기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

뭐 실수했다고 여기는 수 밖에...

그 의사쉐키가 음란해서 동영상 찍었다고 할수는 없잖아;;

그저 '의료사고'라고 자위하고 살자

그렇지 않아도 한국에 사건사고가 많다

난 개인적으로 의사쉐키가 심장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서 

온갖 검사를 다 받은적이 있었는데,

젊은 나이에 이게 뭔가 했어;;

근데, 나중에 '다행스럽게 이상이 없네요^^' 라고 하는거야...아놔;;

검사비는 내 몫이다;;

이거 어떻해야돼;;

요새 의사놈들이 저렇게 발광하는게....'진료비 할당제' 때문이란다.

종합병원에서 주로 쓰는데,

한달에 한번 총결산 하기 때문에

원무과 씹새가 의사보다 높아지는 현상도 벌어진댄다

의사에게 와서 이렇게 말한대....' 저 쌤, 이번 달 좀 안되네요?  이거 어떻하실꺼예요...이럼 실적배당 거의 없을텐데'

이럼 의사가 '죄송해요 이번달 말까지 어떻하든 실적 뽑을께요' 라고 한댄다

이러니깐, 내 담당하던 의사씁새도

내가 띨띨해 보였던 모양인지, 갑자기 심장이 이상하다느니 하면서

검사비 쭉 뽑아드셨던 것이었다 카하하항

특히 시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올라오신 분들은...의사들이 아주 특대접을 해준댄다. 검사비 폭탄으로!!

특진에다 검사비 폭탄...

한해 농사를 치료비도 아닌, 검사비에 쏟아붙는 한국의 할아버지 할머니들.

도둑과 강도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좃도 호구로 봐서

며칠에 한번씩 방문하는 일정을 짠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도

의사들 마저 개호구로 봐서

저렇게 특진과 특검사비로 해호구로 할줄은...ㅋㅋ

그리고 요새 병원마다 무슨 매니저 비슷한 사람이 왜 일케 많아??

그 간호사비슷한 매니저가 내 검사를 은근히 다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