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신고식을 제외한 사진은 307전경대와는 관련이없습니다**
- 알몸 신고식은 2005년도 307전경대에서 이경에서 일경으로 진급하는 대원들이 선임들에게 신고식 하는 사진
- 2005년도 7월에 307전경대에 3명이 다시 집단탈영
- 2011년도 1월에 307전경대에서 6명이 집단탈영
해당 6명은 부대장에게 전화로 피해 사실 알렸지만 아무런 조치 없자
탈영후 1시간뒤 PC방에서 서울지방경찰청에 신고후 소속부대로 복귀
그이후에 언론에터지고 조현오 경찰청장이 직접 나서서
1.307전경대 해체및 지휘요원 5명 파면및 해임후 형사처벌 가해자들 7명은 그대로 형사처벌
2.타 의경부대또한 피해신고 접수 시, 들고 온 짐과 함께 그 자리에서 바로 타중대 전출",
"피해신고가 사실로 밝혀질 시 9박 10일의 특별휴가"
3. 사고가 터진 부대는 이유 불문하고 부대해체, 소속 지휘관을 비롯한 관련 간부들은 무조건 해직 후 구속수사를 원칙
그이후에 307전경대 소속이고 탈영했던 이경 6명은 그대로 해피엔딩을 맞이할줄 알았지만
거기서 다른 이경하나가 지들은 같은부대로 전출 가야한다고 동기들을 모텔에서 로우킥,니킥을때리면서 구타하다가 다시 형사처벌당함.
그이후에 전의경들의 병영생활문화가 싹바뀌고 휴가또한 상당히 많아짐
미친새끼들